새도약기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가 주도하여 상환 능력을 상실한 장기 연체자의 재기를 돕는 **’정부 주도형 배드뱅크‘**입니다.
1.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
가장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자격 요건은 아래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 (2025년 6월 19일 기준)
- 대상자: 개인 및 개인사업자
- 연체 기간: 금융회사별 7년 이상 연체 중인 채무 (2018. 6. 19. 이전 발생)
- 채무 규모: 무담보 채무 원금 합계 5,000만 원 이하
- 제외 대상: 도박·사행성 채권, 특정 외국인 채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
2. 기초수급자·취약계층 ‘즉시 소각’ 안내
최근 12월 발표에 따르면, 사회적 취약계층은 별도의 심사 없이 우선 소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
- 대상: 기초생활수급자, 중증장애인(장애인연금), 보훈대상자(생계지원수급자) 등
- 혜택: 별도 상환능력 심사 없이 채권 매입 즉시 또는 단기간 내 원금 100% 소각 (사실상 빚 탕감)
- 현황: 이미 12월 초, 약 7만 명의 채권(1.1조 원 규모)이 1차로 소각 완료되었습니다.
3. 일반 연체자 상환능력 심사 기준
취약계층이 아닌 일반 장기 연체자는 캠코의 엄격한 심사를 거칩니다.
- 소득 기준: 중위소득 60% 이하 (1인 가구 기준 월 약 154만 원 이하)
- 재산 기준: 생계형 자산을 제외한 회수 가능한 재산이 없어야 함.
- 심사 결과: * 상환능력 없음: 1년 이내 순차적 소각
- 상환능력 있음: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30~80% 원금 감면 및 최장 10년 분할 상환
4. 단골 질문 Q&A
Q. 대부업체 채무도 해당되나요?
> A. 네, 하지만 해당 대부업체가 **’새도약기금 협약’**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. 현재 정부는 대부업체의 참여를 독려 중이며, 협약된 업체 채권은 캠코가 일괄 매입하여 추심을 중단시킵니다.
Q.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?
> A. 새도약기금은 원칙적으로 **’신청 없이 일괄 인수’**되는 방식입니다. 다만, 내 채무가 매입되었는지 확인하려면 [의심스러운 링크 삭제됨]에서 ‘채권자 변동 조회’를 해보셔야 합니다.
Q. 통장 압류 중인데 신청 가능한가요?
> A. 새도약기금이 채권을 매입하는 즉시 추심은 중단됩니다. 매입 후 소각 대상자로 확정되면 압류 해제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됩니다.
📋 신청 및 조회 관련 링크
신뢰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통해 본인의 채무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.
-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
- 상담 콜센터: ☎️ 1660-0705
- 채권자 변동 조회: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 홈페이지
💡Tip: > 현재 대부업권 협약 여부에 따라 탕감 여부가 갈리고 있습니다. 만약 본인의 채무가 아직 조회되지 않는다면, 채권이 아직 금융기관에 남아있는 상태이므로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거나 캠코의 추가 매입 일정을 기다려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