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자립수당입니다. 하지만 정책이 매년 바뀌고 조건이 복잡해 내가 대상인지, 기존 수급비가 깎이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오늘은 2025년 기준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의 금액, 자격, 신청 방법과 함께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.
1. 2025년 자립수당 핵심 요약 (금액 및 기간)
2025년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은 강화된 상태로 유지됩니다.
- 지급 금액: 매월 50만 원 (본인 명의 계좌 입금)
- 지급 기간: 보호 종료 후 최대 5년(60개월)
- 지급일: 매월 20일 (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 전일 지급)
2.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: “나도 받을 수 있을까?”
많은 분이 “중간에 퇴소했는데 받을 수 있나요?”라고 묻습니다. 2025년 기준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.
기본 자격
- 아동복지시설(양육시설, 공동생활가정 등) 또는 가정위탁 보호 종료자.
- 보호 종료일을 기준으로 과거 2년 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경우.
- 만 18세 이후 만기 종료 또는 연장 보호 종료된 자(보호 종료 5년 이내).
[2025년 업데이트] 15세 이후 조기 종료자
과거에는 18세 미만 퇴소자는 제외되었으나, 법 개정으로 만 15세 이후 보호가 조기 종료된 청년도 만 18세가 된 시점부터 5년간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 (단, 2024년 2월 9일 이후 만 18세가 된 경우부터 적용)
3. [Q&A] 가장 많이 묻는 질문 BEST 5
Q1. 자립수당 받으면 기초생활수급비가 깎이나요?
A: 아니요.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소득 산정에서 제외됩니다. 즉, 자립수당 50만 원을 받는다고 해서 수급비가 줄어들지 않으니 안심하고 신청하세요.
Q2. 이사(전입신고)를 하면 수당이 끊기나요?
A: 그대로 유지됩니다. 주소지를 옮기더라도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지자체에서 전입지로 정보가 이관되어 계속 지급됩니다. 단, 신규 신청 중에 이사했다면 현재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확인이 필요합니다.
Q3. 실업급여와 중복 수령이 가능한가요?
A: 네, 가능합니다. 자립수당은 실업급여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자격 조건만 맞으면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.
Q4. 과거에 3년만 받는 걸로 알고 종료됐는데, 5년으로 늘어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?
A: 네, 2018년 8월 이후 보호 종료된 분들은 소급 적용되어 **총 5년(60개월)**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만약 3년 지급 후 중단되었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연장 가능 여부를 문의하세요.
Q5. 복지로에는 뜨는데 정부24에는 안 떠요. 누락인가요?
A: 행정 시스템상 반영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 가장 정확한 것은 **’복지로(Bokjiro)’**의 수혜 내역이며, 입금 계좌로 돈이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면 시스템 표시 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.
4.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
신청 장소
- 방문 신청: 본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
- 온라인 신청: 복지로 홈페이지 (본인 인증 필요)

신청 시기
- 보호 종료 예정자: 종료 30일 전부터 시설 종사자 등이 사전 신청 가능.
- 기 종료자: 언제든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. (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니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)
필요 서류
- 자립수당 지급 신청서 (센터 비치)
- 본인 명의 통장 사본
- 신분증
- (대리 신청 시) 위임장 및 신분증
5.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추가 혜택 (자립정착금)
자립수당 외에도 자립정착금을 꼭 챙기세요. 2025년 기준 시·도별로 차이가 있지만, **최소 1,000만 원에서 최대 2,000만 원(서울 기준)**이 1회 지급됩니다. 자립수당과 별개로 지원되니 반드시 함께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
💡 전문가의 조언 (SEO Tip)
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은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을 넘어, 국가가 여러분의 자립을 응원한다는 증표입니다. 만약 입금 시간(보통 20일 오전 중)이 지났는데도 입금이 안 되었다면,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해결 방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