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알고 있어도
신청 단계에서 막혀서 포기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.
“복지로에서 어디로 들어가야 하지?”
“의뢰서 꼭 있어야 하나?”
“주민센터 가면 바로 되나?”
1단계.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전, 이것부터 확인하세요
신청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**소득이 아니라 ‘상태’**입니다.
마음투자 지원사업은
단순히 “상담을 받고 싶다”는 이유만으로 자동 선정되지 않습니다.
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신청 가능성이 있습니다.
- 우울, 불안,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
- 상담기관·정신건강복지센터·의료기관에서 상담 필요 의견을 받은 경우
- 국가 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(PHQ-9) 결과가 일정 기준 이상인 경우
👉 즉,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객관적 근거가 핵심입니다.
2단계.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방법 (온라인 vs 방문)
신청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.
① 온라인 신청 (가장 많이 사용)
-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
-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로그인
- ‘사회서비스 신청’ → ‘마음투자 지원사업’ 선택
온라인 신청의 장점은
👉 대기 없이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는 점입니다.
다만,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
스캔 또는 사진 파일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
② 오프라인 신청 (직접 도움 필요할 때)
- 주소지 관할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방문
- 신분증 지참 필수
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
서류 준비가 헷갈리는 경우에는
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오히려 빠른 경우도 많습니다.
3단계.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?
많이들 걱정하지만
모든 사람이 복잡한 서류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.
상황별로 나뉩니다.
✔ 서류가 필요한 경우
- 상담 필요성을 증빙해야 하는 경우
- 다음 중 하나로 대체 가능
- 정신건강복지센터·상담센터 의뢰서
-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
- 건강검진 우울증 검사 결과지(PHQ-9)
✔ 서류가 간단한 경우
- 기존 복지 서비스 연계 대상
- 주민센터에서 확인 가능한 경우
👉 중요한 점은
“무조건 의뢰서가 있어야 한다”는 오해입니다.
개인 상황에 따라 요구 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.
4단계. 신청 후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까?
신청을 완료했다고 바로 상담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.
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신청 접수
- 자격 및 조건 검토
- 대상자 선정 안내
- 전자바우처 생성
- 상담기관 선택 후 상담 시작
바우처가 생성되면
정해진 기간(약 120일) 안에 8회 상담을 모두 이용해야 합니다.
이 기간을 넘기면
남은 횟수는 자동 소멸될 수 있습니다.
5단계. 신청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
실제 가장 많은 탈락·포기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“전국민이니까 무조건 되겠지” 하고 서류 준비 안 함
- 바우처 생성 후 기간 확인 안 하고 미루다 소멸
- 상담기관 먼저 예약했다가 바우처 미생성으로 취소
👉 신청 → 바우처 생성 → 기관 선택 : 이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.
정리하며
마음투자지원사업 신청은
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습니다.
- 소득보다 ‘상담 필요성’이 중요
-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신청 가능
- 서류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름
- 바우처 생성 후 기간 관리 필수